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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불시검문이 위험한 이유와 대처방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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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milla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11-1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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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낭가라오케 시린아이입니다.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리조트에 드디어 1박을 하고 왔습니다. ㅋ​IHG의 라운지키, annual lounge membership으로 더 가야할 호텔도 많지만이름 있는 호텔들은 체험을 해봤습니다.​다녀온 지 얼마 안된 후기라 그 때의 감동을 최대한 살려보겠습니다.노보텔 다낭에서 조식으로 마지막 쌀국수를 먹고 밖을 보니 비가 계속 오더라고요노보텔 다낭에서 인터컨티넨탈 썬 페닌슐라로의 이동은 그랩을 이용했는데요그랩으로 이동시 편도 20~30만동 사이네요. 저는 그랩렌트 2시간짜리를 50%할인 먹여서 20만동으로 탔는데요그랩기사에서 이렇게 편도 가능하냐니깐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근데 왕복은 안된다고 ㅋㅋㅋ​다낭 그랩을 오래타다보니 기사님들의 그랩화면을 볼 수 있는데 저한테 표시되는 요금의 70% 정도가 찍혀 있더라고요 저한테 30만동으로 보였다면 그랩기사는 21만동으로 찍혀서 손님을 받는거죠​그랩렌트 50%를 먹였는데 기사님한테 찍힌 금액은 28만동이더라고요 그랩 편도 요금인 20~30만동 사이가 맞는거죠 ㅋㅋ​편도로 그랩잡은 후 돌아갈 때 다낭가라오케 같은 요금을 현금으로 준다고 하면 그랩기사가 좋아하는 이유인가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이라서 그랩으로 인터컨티넨탈 다낭 호텔 체크인 로비까지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그랩 차량에서 내리면 호텔 직원이 짐을 받아주시네요수하물 택을 받고요남자인데 Ms를 ㅠㅠ예약자의 성별은 따로 표시되지 않는가봅니다. 그래도 환영인사와 함께 앰버서더 혜택을 알려주세요레이트 체크아웃 가능하고 1단계 업그레이드 보장20불 바우처는 50만동 정도로 사용 가능하고요~비가 오고 비수기이고 호텔 투숙객이 적은지 클럽라운지 조식은 운영을 안한다고 해서 조식은 시트론에서 먹으라고 하네요. 시트론에서 조식을 먹어도 스파클링 와인은 준다고 하셨어요​그래서 다이아몬드 베네핏으로 웰컴 음료를 받았습니다. ​객실은 제가 예약한 2퀸 클래식 오션뷰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2퀸 파노라믹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기에 클럽혜택까지 받은거라서 만족도는 좋습니다.저는 투숙전 포숙 15%할인할 때 포인트 숙박으로 잡아서 54400포인트로 예약했어요. 이 다낭가라오케 호텔의 키 포인트는 바다를 보면서 욕조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거라고 봐요어매니티는 인터컨티넨탈호텔임에도 딥디크를 사용하더라고요1병당 100만동에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6만원이니 가성비도 나쁘지 않네요필요하신 분은 여기서 구매하셔도 좋겠어요룸차지로 하면 포인트도 받을 수 있으니깐요 ^^ㅋ변기는 뚜껑이 좀 무겁습니다.다만 변기쪽에는 환기시스템이 없어서 냄새가 바로 빠지지 않더라고요세면대는 2개이고요꽃도 있고 딥디크가 여기도 있어요양치용 생수도 물론 준비되고요​칫솔, 치약은 콜게이트로 큰 것으로 준비되어 있었어요객실은 308호로 헤븐-스카이-어스로 이어지는 층에서 중간 층을 받았고요 301~313호가 엘리베이터역할을 하는 남트램과 가까워서 버기를 부르는 것보다 걸어서 남트램 타는게 리조트를 이동하는데 효율적이였어요비가 와도 남트램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스카이레벨에서 헤븐으로 이동하려고 갔는데요좌측의 배모양이 남트램, 곤돌라에요아래버튼을 누르면 해변으로 위쪽 버튼을 누르면 시트론, 클럽인터컨티넨탈, 체크인 카운터로 이동이 가능합니다.남트램 안에는 직원이 있어서 우산도 접어주시고 목적지까지 버튼을 눌러주시더라고요직원이 다낭가라오케 없을 때는 남트램을 운영하지는 않았어요웰컴 드링크 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서 LONG BAR를 방문했어요웰컴 드링크 바우처로 이용가능한 음료 메뉴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물수건과 땅콩과 스낵을 기본으로 제공해주고요맥주와 피자를 주문해서 간단한 점심을 먹어봤어요점심을 먹고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애프터눈티를 즐기러 방문해봅니다.​해피아워는 17:30분부터 19:30분에 운영해요클럽라운지를 둘러보는데 굉장히 넓기도 한데 이런 단독 공간도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좋고 조용히 쉴 수 있게 해두었더라고요해피아워에 음료를 서빙하는 BAR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요술도 제법 구색을 갖추고 있었어요애프터눈 티는 3단 트레이와 스콘은 따로 바구니로 제공해주네요클로티드 크림과 베리 잼과 오렌지 잼을 같이 제공해줍니다.애프터눈티 메뉴가 따로 있는데 우측에 있는 것은 모두 애프터눈티 트레이로 제공해주는 메뉴라서 필요시 더 추가주문하셔도 됩니다. ​좌측에는 주문가능한 음료 리스트입니다. 얼그레이도 주문했더니 티포트와 원숭이 잔으로 서빙을 해주시더라고요헤븐역에서 남트램을 다낭가라오케 바다를 보면서 기다려보아요. 징이 있더라고요 ㅋ해피아워시간까지 밖에 비가와서 객실에서 기다립니다.날씨가 흐리니 우중충합니다. 테라스에 원숭이가 오면 먹이를 주지 말라고 여러번 신신당부하시더라고요웰컴 선물로 레드와인을 받았어요테라스에서 밖을 보면 이렇습니다.호텔의 미니바 냉장고에서 1인당 1잔의 무알코올 음료를 마셔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해피아워에 왔는데요 ㅋㅋㅋ샴페인이 없어졌더라고요​아....너무 늦게 왔나봐요 떼땡저 ...어쩔​보테가 프로세코로 다운클럽인터컨티넨탈 조식 운영 안함베어풋 리모델링으로 운영 안함​제가 투숙할 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죠....비수기라서 그런듯 합니다. ​누가 지금 가면 후회한다고 이야기를 안해주니 만약 누군가 11월에 투숙한다면 미리 호텔에 문의를 하고 예약을 잡으세요​해피아워 음식은 다낭에서 느끼기에는 좋으나 종류는 따듯한 핫푸드 한점씩 있는 플레이트 1인 1개 제공콜드컷들 준비되어 있고 과일 햄 샐러드가 있는 수준이라서 따로 식사를 해야겠더라고요​제가 기대한 클럽라운지 수준은 아닌듯요. 많이 아쉽 ㅠㅠ​사실 기대한 것은 다낭가라오케 클럽라운지 조식이였어요 단품주문으로 조용히 앉아서 코코넛 쥬스와 샴페인 조식이요근데 샴페인은 프레스코로 다운그레이드 되어 있고 클럽라운지 조식도 운영을 안한다고 하고요그래도 시트론 조식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비가 많이 와서 운영을 안하면 어쩌지 했는데 비가와도 열어놓았더라고요날이 선선해서 밖에서 먹어도 너무 좋았어요코코넛 쥬스도 주문하니 제공해주셨구요망고와 잿푸릇도 무제한 제공되네요동남아호텔에서 망고를 조식에 주는 호텔은 뭐다?????? 최고의 호텔입니다.비빔밥 스테이션도 있었어요시트론 조식당은 뷔페섹션에서 주문하면 테이블 위치를 알려드리면 가져다 주시더라고요소고기 쌀국수 시원한 육수로 맛있었구요반미를 주문하니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넣는 재료도 선택이 가능하다라고요스파클링와인을 주문가능하다고 해서 요청하니 해주시더라고요~ ㅋㅋㅋ모닝 뽀글이는 행복이잖아요클럽라운지에서 진짜 조식 제공을 안하나 구경갔었는데요 음료만 서빙해주시더라고요체크아웃하는 날에 날씨가 점점 좋아지더라고요날씨가 좋아지니 해변에 선베드도 설치하고 투숙객들도 1~2명씩 나타나요수영장에 가서 앉으면 선베드에 타월을 펼쳐주시고요 다낭가라오케 물수건과 시원한 생수가 든 쿨링 백을 제공해주시네요해변에서도 마찬가지 서비스를 해주세요맛보라고 과티도 가져다 주시고요시그니처 해먹도 있네요​해변에서 피자, 파스타 햄버거 주문도 가능했어요롱바 메뉴랑 동일하더라고요4시 체크아웃이라서 마지막 애프터눈티도 즐겼어요시간이 금방 흘렀네요어느새 체크아웃하러 리셉션데스크로 왔어요 ​4시 체크아웃 후 오후 11시 20분 비행기라서 그랩렌트 6시간짜리를 이용하려고 비용을 확인해봅니다.1045200동이 50%할인이 되어 525200동이 됩니다.짐은 그랩차에 실어두고 마지막 마사지라도 하려고 했는데요​비가온 날이기도 하고 투숙객도 많지 않은 시기라 그랩이 안 잡히더라고요인터컨 다낭에 비나썬 택시들이 몇대가 대기하고 있어서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는데요다낭시내까지 편도로 미터기요금으로 대략 30만동이라고 하시더라고요가격이 나쁘지 않았어요다낭의 마지날 날은 노보텔 있을 때 용다리 불쑈를 보려고 용다리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잡았던 퀸스파에요근데 막상 걸어보니 제법 거리가 있더라고요 ㅋㅋㅋ예약할 때 할인 없냐고 물어보니 20%할인해준다고 해서 20%할인 받고 했는데마사지 다낭가라오케 끝날 때 복권같은거 주시더라고요 뽑으니 40%할인 쿠폰을 받아서 마지막날에 사용하기로 하고 했죠 ㅋㅋ40%할인 받으니 120분 뱀부 맛사지가격이 착해집니다. ​다낭에서는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더라고요 업체에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주시기도 하고요. 비수기 여행은 이래서 좋아요​마음은 인터컨 스파에서 받고 싶었지만 거긴 한국보다 비싸요 ㅋㅋㅋ​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호텔을 총평하자면라운지키 가지고 있다면 필수로 방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조식특히 날씨 좋을 때 가세요하루종일 비올 때 가면 할게 없더라고요 ㅠㅠ 호텔에서 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있는데요유료가 많았고요일요일에는 할게 없었어요​롱바에는 당구장과 탁구대가 있어서 무료로 놀수 있는데요14시부터 18시까지 가라오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18시 이후는 비용이 2시당 2,399,000동인데 이건 모두 식음료로 사용가능하니 저녁대신에 가라오케에서 음료와 음식 먹으면서 노래부르고 시간 보내도 좋기는 하겠네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가라오케가서 저녁먹고 놀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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