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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스포티앤리치] 스페지알 핑크(코튼캔디) 구매 후기 / 아디다스 레플, 반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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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is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2-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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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플후기 징니징니에요. 저 원래 당첨운 이런거라고는 정말 1도 없는 사람인데 으잉 냉큼 당첨되어가지고 이거는 신기한 마음 반 그리고 고마운(?) 마음 반 해서 솔직 후기를 써보려구요.ㅋㅋ ​​평소 사용하는 SNS에 올려달라는데..제 SNS는 블로그인걸요..? ㅎ 인스타는 잘 안해유 ㅋㅋ 또르르 ​풀즈 앱이 나에게 준거지.. 리큅이 준건 아니잖어..? 소음이나 냄새 등등 뜻밖의 솔직 후기 (◍ᐡ₃ᐡ◍) ​​​​​​​​일단 전 리큅 식품건조기 레플에 응모하도고 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레플후기 알림 톡이 와줘서 ㅋㅋ 빠르게 겟겟 !! ​이 풀즈가 뭐하는 어플이냐면 쇼핑하는 어플입니다 !ㅋㅋ 주방가전이나 홈데코, 패션, 뷰티까지 명확하게 20대부터 30대나 40대 50대까지도 여자분들이 좋아할법한 쇼핑몰이였어용. ​​지금은 애플워치 레플을 하고 있던데 전 갤럭시 유저이기도 하고 ㅋㅋ 행운이 두번 오진 않을거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이웃님들도 츄라이 츄라이~ ​​​​​​​​​​​​항상 제일 두근거리는 언박싱의 순간! ​저는 왜 이렇게 가전제품 욕심이 많을까요.. ㅋㅋ 이것도 정말 레플후기 탐냈던 제품 중 하나인 리큅 식품건조기 !! ​저는 그냥 맹물도 좋아하지만 저희 엄마는 비위상한다며 맹물을 못드시고 레몬을 한조각씩 썰어서 물에 넣고 자주 먹겠다고 얼핏 말하셨어서 또 이럴때만 효심 작렬.. 식품건조기 하나 들여야겠다 생각했어요. ​올영같은데서 건조과일 한포씩 사는건 왜 이리 아까운지 그렇다고 건조기를 탐내버리는 나.. 제법 손이 커요. ​​​​​​​​​​​제가 제일 관심 가는건 당연히 과일 건조 !ㅋㅋ ​위에 다 권장하는 온도와 레플후기 시간이 있어서 설명서는 자주 보지 않을거 같아요. 그만큼 섬세하고 완성도 높았던 리큅 식품건조기 ,, ♡ ​그리고 사실 식품이 완성되었을때의 건조 정도도 원하는게 다 다르고 매번 과일마다 두께가 다르고 컨디션이 다 다를테니 직접 만져보면서 설정값을 찾아가면 되는 부분이겠죠 ? 사용해보니까 제가 그렇더라구요.ㅋㅋ ​​​​​​​​​​​​​​처음에 개봉하면 이렇게 스테인리스 채망이 준비되어 있어서 요건 씻어서 준비해줬습니다. ​리큅 식품건조기가 제일 유명하던데 이 아이템을 만나게 해준 레플후기 풀즈에게도 또 한번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하트하트 ​​​​​​​​​​​​일단 저는 물에 담궈먹을 레몬이 제일 우선순위로 말려보고 싶었고 그 다음은 제가 종종 갔던 칵테일바에서 기본 안주로 말린 파인애플을 내줬었던게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파인애플을 꼭 건조과일로 먹고 싶었어요. ​당장 추진시켜 ​​​​바로 돌려봅니다. ​일단 저는 6~8시간 하라는게 뭔가 과해보여서 4시간씩 끊어서 두번 돌려봤는데요. 흠. 그냥 8시간 쭉 달려도 될 거 같은?ㅋㅋ ​​레몬은 레플후기 채칼?같은걸로 제일 도톰한 두께로 썰어서 말렸고 파인애플은 통조림 정도의 두께였는데 (통조림 말린건 아니고 생 파인애플을 그정도 두께로 썰었어요!) 결과물은 두둥 ▼​​​​​​​​​​​빠밤 ~ ​두께를 얇게 썰어서 건조했던 레몬은 완전히 바싹 말라서 거의 과자처럼 바삭바삭하던데 사실 레몬은 한팩을 사도 과육을 실컷 즐기기보단 과즙을 쓰거나 데코용으로 쓰다보니 많이 남곤 하는데 이렇게 말려서도 먹으려고 하기보단 물에 띄워서 먹기용, 보관하기 좋은 형태로 건조시킨 그런 레플후기 느낌이 강했고요 ! ​파인애플은 말려도 뭔가 끈적하니.. 제가 기대한 느낌은 아니여서 사실 좀 더 얇게 썰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레몬은 이렇게 바싹 말려서 보관하고 새롭게 더 굽굽 ~~ ​리큅 식품건조기는 뭔가 창이 나있어서 실시간으로 과일들 상태도 볼 수 있고 건조 열기도 밑에서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 골고루 균일하게 뒤에서 나오는거라 더 완성도 높게 마른과일을 만들 수 있었던거 같아요. ​강아지 키우는 레플후기 집에서는 진짜 수제 간식 이런식으로 유용할 듯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부분인 냄새는 진짜 거실에서 말리면 거실엔 과일 냄새가 꽉찰 정도로 냄새는 많이 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과일만 말렸다보니 집안이 상큼해진 기분이 들고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소리도 은근 나는 편이라, 자는 사이 틀어두는 것 보다는 출근 전에 켜놓고 퇴근해서 줍줍해야겠더라는ㅋㅋ 암튼 그래도 전 만족해요 ​​햄보크~ ​여러분도 풀즈 레플 레플후기 응모해보세오 ~~ 징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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