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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쇼핑몰 다운타운 라인 #지하철 을 타고 #베이프론트(Bayfront) 역에서 내린 우리는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 쪽으로 걸어나왔다. 갑자기 무슨 관람회인가?아니다.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에 가기 위해서였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카지노, 쇼핑몰은 모두 같은 건물로 다 통해 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여행 중 인상 깊은 명소 중 하나가 바로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이다. 예전엔 #마리나베이샌즈호텔 구경을 실컷 했으니, 이번엔 #쇼핑몰 구경 타임이었다. 지난 여행 땐 특히 #가든스바이더베이 에서 매일 저녁 진행되는 멋진 음악과 빛의 슈퍼트리 쇼인 #가든랩소디(Garden Rapsody) 공연과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스카이파크에서 바라본 #야경 이 끝내줬었는데,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가든스 바이더 베이는 #싱가포르 쇼핑몰 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고급호텔인 #마리나베이샌즈(MBS) 근처에 있...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은 싱가포르 대표 쇼핑몰로, 고급 브랜드와 다양한 레스토랑, 푸드코트까지... 모든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과 연결된 이 쇼핑몰은 단순히 쇼핑을 넘어서, 싱가포르의 무더위와 몬순 시기 소나기를 피해 이것저것 윈도우 쇼핑을 하며 여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했다.게다가 쇼핑몰 안에 베니스 같은 운하가 있고, 배를 타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우리는 배를 타지 않고, 우리는 운하를 따라 쭈욱 걸어가며 주변을 구경했는데...양옆으로 수많은 명품 브랜드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게다가 명품매장들은 위아래층에서 여러 칸을 차지하며, 이 비싼 마리나베이 쇼핑몰 쇼핑몰의 자리를 엄청 점유하고 있었다.우리는 비록 명품을 사지 않아도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의 다양한 #명품 브랜드와 #최신트렌드 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방, 패션 아이템, 시계와 액세서리까지 두루두루 매장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윈도우쇼핑 을 즐겼다. #명품 매장마다 독특한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처럼 보이기도 했다. 남편은 남성용 에르메스를 한참 바라봤고....여성인 나는 #루이비통 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ㅎㅎ특히 동물들과 함께 이루어진 디스플레이가 매우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사진도 찍어봤다. 게다가 윗층의 키즈 에어리어에는 루이비통 #쵸콜렛 을 팔고 있었다. 디스플레이가 넘 귀여웠지만, 솔직히 우리 수준에 이런 비싼 걸 사먹는 건 좀.... ㅠㅠ리틀 럭셔리 구역... 즉 쇼핑몰 명품 키즈 브랜드들이 있는 곳에서 보라씨와 사진을 한장 남겼는데....그쪽 쇼핑몰 아래 층에 원형의 LED 판에서 물고기들이 돌아다니고, 아이들이 발로 터치를 하며 잡은 게임을 계속 하고 있었다. 완전 최신 IT 놀이터였다. 그리고 그 주변의 좌석에 사람들이 가득 앉아 있었는데....쇼핑몰을 거닐다 보면 시간도 금새 지나가고 배도 출출해지기 시작할 때, 마침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에서의 즐거움 중의 하나인 넓은 #푸드코트 가 나타난 것이다. 이런 우연이.... ^^푸드코트는 깔끔하고 넓어서, 쇼핑을 잠시 멈추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특히 호커센터 스타일의 현지 음식들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 싱가포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남편은 대뜸 #샤오롱바오(소룡포)를 쇼핑몰 먹고 싶다며 하나 주문해 먹었는데, 육즙이 많이 빠져서 별로였다고 했고....우린 다른 #딤섬 집에서 #새우딤섬 과 밤 아이스티(Chestnut Tea), 그리고 야끼만두 같은 것 2개를 사먹었는데.... 이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다.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푸드코트에선 여러가지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저렴하게 싱가포르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저렴하다는 것이 이곳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지, 밖으로 나가서 다른 푸드코트와 비교하면 절대로 저렴한 것은 아니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샤오롱바오 S$6.8, 새우딤섬 S$5.2채스넛 아이스티 S$3.5)우리는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즐긴 후, 다시 쇼핑몰 내의 수로를 따라 산책을 하였다. 수로가 있는 곳엔 군데군데 커피나 차를 쇼핑몰 파는 곳이 있어서 다리가 아프면 커피를 마시며 쉬어 갈 수도 있었지만, 우린 그냥 걷는 게 더 좋았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여행 중에서 가장 여유롭고 무덥지 않은 시간이었다.국산 브랜드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매장은 지나만 갔다. 몇년 전 면세점에서 젠틀 몬스터 선글라스를 광분하며 3개나 샀던 적이 있어서 더 이상 구경할 필요는 없었다. 사실 요즘 돌이켜 보면 비싼 브랜드에 돈을 쓴다는 것은 다 부질없는 것들이란 생각이...ㅠㅠ그리고 한 순간 엄청난 폭포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원형의 투명 천장에서 물이 회오리를 치며 떨어지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었다. 멋지군... ^^ 그리고 운하를 다니는 배는 이곳에서 폭포를 한바퀴 돌며 지나갔다. 쇼핑몰 짧은 운하이지만, 아마도 이게 배를 타는 하이라이트인 듯....우리는 여기까지 온 김에, 오랜만에 가든스 바이더 베이와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잠깐 보기로 하고 지하철역 통로로 걸어갔다. 그런데 통로가 굉장히 넓었고, 양옆의 벽이 큰 거울로 이루어진 곳이었다.그렇게 벽들이 온통 거울로 이루어졌으니, 춤 연습을 하고 싶은 애들에겐 이곳이 최적의 장소였을 것이다. K-POP 커버 댄스 열풍이 이곳 싱가포르에서도... ^^남편이 걷다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사진을 셀카로 찍으며 보여줬다. 아주 멋진 걸? 배경이 말이다...ㅋ지하철역을 나오니 자연산 닭들이 우리를 반겼다.어서와 가든스 베이는 처음이지?아니 두번째인데~~^^우리는 가든스 베이(Gardens by the Bay)의 수퍼트리들을 멀리서 조망만 했다. 걸어가자니 너무 더웠고, 쇼핑몰 이미 한번 다녀왔던 곳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곳은 낮에는 별볼일 없는 곳이기도 했다.가든스 바이더 베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32,000 여개가 넘는 식물을 보유한 식물원으로써, 거대한 2개의 돔인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 대한 여행기는 아래 지난 싱가포르 여행기 6편을 참조하시길...^^#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는 101헥타르 면적에 세계 최대 규모의 32,000 여개가 ...그리고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만 남기고 떠났다.우리는 과거 머라이언 파크와 근처 스타벅스에서도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실컷 보았는데, 이 또한 지난 싱가포르 여행기 9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마친 우리는 다음 행선지인 머라이언 쇼핑몰 파크로 발길을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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