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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토이 송파구 송파대로 390 1층 ​​안녕하세요. 이번에 얌생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얌생이 견주 입니다. 그전에는 한.. 1년 정도 정말 심각하게 입질이 심한댕댕이를 키웠어요. 훈련소에도 맡겨 보고 너튜브에 있는 훈련 영상 정말로 많이 보고 노력 했거든요. 분리하여 데리고 있었고 입마개를 24시간 하고 있을 정도로가족 모두가 그 아이한테 혀를 내 둘렀어요. 그러던 중 아빠가 지방으로 발령을 받으셔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이사를 가는 집에서는 우리 몰드를 분리해서 데리고 있을 공간이 없었어요. 제 방도 없어지고 언니와 함께 써야 했는데 특히 언니와 몰드는 사이가 좋지 않아서... 저는 눈물을 머금고 훈련소에 토이 몰드를 파양하게 되었어요. 전날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몰드는 워낙에 예민 댕댕이었고 산책을 겨우 할 정도여서 함께 살 부비고 할 여유가 없었어요. 잘못했다가는 물리기 십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엄마가 몰드 같은 댕댕이 말고 해피애견타운 본점에서털안빠지는강아지 토이푸들입양 하자고하시더라고요. 털안빠지는강아지 토이푸들입양 해서 아기 때부터 잘 데리고 있으면 몰드처럼예민해 지지 않을 거 같다시며.. 저는 처음에 너무 슬펐어요. 왜 아무리 노력해도 몰드는 따라와 주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니 가족 중 저만 노력했던 거 같아요. 언니는 특히 몰드가 낸 상처 때문에 정말 끔찍히 싫어했거든요. 저도 그 심정은 이해해요. 몰드 때문에평생 얼굴에 토이 난 상처를 갖고 살아가야 했기 때문이죠. 몰드가 유기견이기 때문에 더욱 언니는 정을 주지 않을 것 같아요.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라며 아무리 개 목숨이 소중해도 내가 상처를 감수하면서 까지 몰드를 받아 줄 이유가 없다고.. 털안빠지는강아지 토이푸들입양 한 후에 언니는 완전 딴사람이 되었어요. 새롭게 온 가족 얌생이는 진짜로 얌생이 처럼 생겼는데 얌생이 중성화 수술 이후 언니는 얌생이를 바닥에 내려 놓지 않을정도로 애지 중지 하고 있네요. 얌생이가 뽀뽀 해도 하루 종일 입술을 내어 주고 있을 정도네요. 기안 84가 생각나더군요. 기안 84 댕댕이는 캔디라는 아이인데 입술에 하도 토이 뽀뽀를 해 대서 트는 바람에 이젠 혀까지 내어준다는 모습이 생각 났어요. 댕이가 아무리 소중해도 저는 그렇게까지는 안 되더라고요. 암튼 털안빠지는강아지 토이푸들입양 하고 난 뒤 우리 집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엄마 아빠도 얌생이 덕분에 많이 웃으시고 서로 얌생이 목욕시켜 주겠다고 난리. 산책 시켜주겠다고 난리. 암튼 맨날 난리예요. 우리 몰리는 잘 지내고 있다고는 하는데 요즘 도통 밥을 안 먹는다고 하네요. 훈련사 분이 그러셨는데 몰리 같은 아이는거의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파양하고 싶어 한대요. 그 이유는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고 그 피해는 그대로 일상생활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로부터 받는 토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고... 어떤 분은 이사만 10번 다니다가결국 파양하신 분도 있다고 해요. 그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갔어요.. 암튼털안빠지는강아지 토이푸들입양 을 하게 된 해피애견타운은 전문적으로 아이들을관리해 주고 있는 곳인데요, 데리고 오는 비용은 20~ 100 정도 사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선뜻 내 주셨어요. 그 동안 몰리 때문에 맘고생 한 것이 내심 신경이 쓰이셨었나 봐요. 해피애견타운은 모견 관리부터 철저히 하는 곳이라 들었어요.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하루 2번 소독 하는 공간에서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음식을 먹으며 생활하는 건강한 모견에게서 태어난 댕댕이들은 역시 모견이 주는 모유를 충분히 토이 먹고 자라기 때문에 안정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고 해요. 그 얘기 들으니 우리 몰리가 더욱 생각 났어요. 몰리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닐 텐데... 나쁜 주인 만나고 싶어서 만난 것도 아닐텐데... 돈 많이 벌어서몰리를 데리고 있을 수 있는 집으로 이사 가고 싶네요. 털안빠지는강아지 토이푸들입양 을 한덕분에 우리 집에 오게 된 얌생이는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해피애견타운에서 털안빠지는강아지토이푸들입양 을 하게 되면 3대 질병에 관한 수술비를 50% 까지 할인 받을수 있고 어렸을 때부터 연계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경력이 오래되신 전문수의사 토이 분께 체계적인 건강과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장수견으로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이점이 있어요. 이곳은 정말로 댕댕이들을 뼛속까지 아끼고 사랑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어요. 요즘에는 정말 업체가 많기도 너무 많아서 어디를 골라야 할 지 몰랐는데 먼저 알아본 엄마가 꼭 해피애견타운에서 데리고 오자며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 오셨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엄마는 몰리를 그리워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몰리가 있을 때는 몰리 어디 갖다 버리고 오자고, 못 살겠다고 힘들어 하셨지만 몰리 먹는 건 늘 손수 만들어 주셨거든요. 저희 집 식품 건조기는 늘 24시간 가동 했었어요. 그게 토이 쉬운게 아니잖아요.. 엄마 또한 몰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얌생이를 데리고 오신 거 같아요. 엄마 마음 백번 이해해요. 저도 이제는 조금편하고 행복하게 댕댕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네요.. 댕댕이 한 마리로 저희 집은 초상집이었다가잔칫집이었다가 하네요. 아무튼 특별한생명체 임은 틀림 없어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곳은 분명히 이유가 있어요. 정말 좋은 곳에서 특별한 댕댕이 만나보고 싶다면해피애견타운 방문해 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모쪼록 얼마 안 남은 2024년 잘 마무리 하시고 댕댕이와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랄게요. ​​​​​;​​​#털안빠지는강아지 토이푸들입양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