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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by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2-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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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용품 캣타워 추천 필수 용품 세이펫 스누즈T4 저희 집에는 생후 8개월 추정 아깽이 생강이가 살고 있어요. 집에 생강이 전용 방이 있지만, 거실에서 광합성하기 좋아하는 녀석을 위해 새로운 고양이 캣타워를 장만하게 되었어요 :D​​수직 공간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캣타워는 무조건 필요한 필수 용품인데요. 이번에 설치한 세이펫 스누즈T4는 디자인 &amp튼튼함 &amp가격 &amp구조 모두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답니다. ​생강이 방에 설치되어 있는 캣타워는 크고 넓지만, 천정 캣폴 세트라 이동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추가 제품은 용품 캣폴을 데려올까?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역시 고정형이고 발판이 좁을 것 같아 캣타워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세이펫 스누즈T4는 적당한 크기와 무게감으로 거실, 베란다, 방 등 원하는 곳에 배치하기 좋았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거실에 두었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 베란다에 놓으면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사실 요즘엔 펫테리어라고 해서 예쁜 고양이용품이 정말 많잖아요. 기존에 있던 캣타워는 원목형인데,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선택했어요.​​세이펫은 아이보리 카페트와 밝은 우드톤으로 기존에 설치된 제품과 잘 어울리고, 용품 디자인도 워낙 예뻐서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에 한몫하는 캣타워랍니다.​초간단 조립지금까지 여러 개의 캣타워를 사용해 봤지만, 단연코 세이펫 스누즈T4의 조립 난이도가 가장 낮았어요. ​그 흔한 전동드릴마저 필요 없고, 동봉된 육각렌치만 있으면 됩니다. 간편한 DIY를 할 수 있도록 기둥과 발판엔 모두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여자 혼자 조립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만큼 쉽습니다. 그동안 캣타워 한번 설치하려면 최소 2명, 2시간은 잡아야 했는데 이렇게 쉽게 만들 수도 있구나 놀랐어요. ​​기둥 스크래쳐는 벨크로, 발판은 용품 똑딱이로 되어있어서 붙이기가 편하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보통 똑딱이가 있어도 1~2개 정도 있는데, 세이펫은 굴곡지는 면 모두에 꼼꼼하게 붙어있어서 들리거나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짜란! 완성된 모습입니다. 하단은 푹신한 쿠션이 있어서 안락한 침대로 사용할 수 있고요. 2단~4단은 넓은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상단은 투명해먹이 있어서 원형 공간을 좋아하는 냥이들에게 제대로 취향 저격하는 구조입니다. ​​설치를 하면서 놀란 점은 새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정말 하나도 나지 않았다는 건데요. 알고 보니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E0 용품 등급 자재만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친환경 유칼립투스 나무로 만든 LPM 보드를 사용해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하단은 원형 발판이라 굴려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원래 위치 조절할 때는 무조건 2명 이상이 필요했는데 살짝씩 조정하는 건 저 혼자서도 가능하더라고요.착한 가격 가성비 갑고양이 캣타워는 기본 2~30만 원, 비싸면 40~50만 원이죠. 100만 원 넘어가는 제품도 봤는데 솔직히 부담되더라고요. 또 기본 가격은 저렴한데 막상 구매하려고 보면 이것저것 옵션을 추가해야 하죠.​​세이펫은 원목 캣타워 + 투명해먹 + 용품 쿠션 + 스크래처 풀세트를 모두 제공하는데도 금액대가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풀세트라 추가 옵션 없이도 사진과 똑같이 받을 수 있어서 정직한 느낌이었습니다.흔들리지 않는 튼튼함​캣타워 하단에는 3개의 논슬립패드가 있어요. 덕분에 고양이가 열심히 뛰어다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패드를 탈부착할 수 있어서, 미끄럼 방지 매트 같은 다소 푹신한 공간에는 떼고 사용하는게 더 좋더라고요!​​이렇게 훌쩍 내려와도 견고하고 튼튼해서 흔들리지 않았어요. ​​스크래쳐 기둥이 길어서 이렇게 매달려서 놀 수도 있답니다. 기둥이 짧으면 벅벅 긁기 용품 어려운데, 충분한 길이가 나오더라고요. 기둥 스크래쳐는 벨크로 부착 방식이라, 스크래쳐가 낡으면 따로 구입해서 교체해 주면 될 것 같아요. 냥체공학적 구조​캣타워를 여러 개 경험해 보고 나니, 넓은 발판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양이는 유연하고 균형 감각이 뛰어나서 좁은 공간도 잘 다니지만, 그곳에서 쉬고 잠을 자는 건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세이펫 스누즈T4는 발판 사이즈가 넉넉해서 캣워커로 사용하기에도, 위에서 쉬고 잠을 자기에도 좋았습니다.​​최상단은 투명해먹인데, 지름이 35cm로 넉넉해서 다소 푸짐한 친구들도 용품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아래는 마이크로 데니어솜을 사용한 쿠션이 있는데, 율무가 마음에 드는지 한자리 차지했네요 ㅎㅎ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냥체공학적 디자인! 고양이도 좋아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집사와 냥이에게 모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고양이를 반려한다면 꼭 마련해야 할 필수 용품 캣타워! 쉬운 조립, 정직한 가격, 튼튼함, 디자인, 다양한 구조까지 모두 만족하는 고양이 캣타워 찾으신다면 세이펫 스누즈 T4 구경해 보고 가세요!​국내 최초 하이드로 씰 용품 코팅으로 오염에 강한 스누즈 T4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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