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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브 온라인게임 후기 및 캐릭터 하나 무료 지급 서바이벌 게임​11월 21일 슈퍼바이브 오픈베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픈베타는 쉽게 말해 서비스 자체가 정식 오픈과 크게 다를게 없는데요, 여전히 테스트 중으로 오류나 버그가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달라 뭐 요런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서버가 열리는 동시에 게임을 다운받아 해 봤는데요. 가이드를 통해 온라인게임 튜토리얼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단축키가 다르고 사용 아이템, 소모성 아이템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에요.​​게임이 시작되면 4인이 한 팀을 이루어 원하는 지점에 낙하할 수 있습니다. 주변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주변에 몬스터 외에 다른 유저 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온라인게임 그래서 초반부터 한타 교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슈퍼바이브의 게임 스타일은 리그오브레전드 + 배틀그라운드로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팀을 이룬 한타가 롤을 생각나게 하고, 전반적인 시스템은 배그처럼 한 팀만 살아남는 생존 게임이었습니다.​​또, 일정 시간이 흐르면 배틀그라운에서 볼법한 자기장이 조여오기 시작합니다. 자기장이 좁여져 오면서 다른 팀과 만나게 될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되며 온라인게임 잦은 싸움이 일어납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이거 일 것 같아요. 서바이벌 게임 장르에서는 한번 죽으면 끝인데, 슈퍼바이브는 어떤지 말이죠.​배그와 마찬가지로 먼저 죽은 팀원을 살리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원 전원 사망 시 부활비컨, 현상수배 퀘스트, 데스박스 부활 등으로 팀 되살리기 기능이 있더라고요. 즉, 팀원 전원 사망 시 끝이 아니라 앞서 온라인게임 이야기한 기능을 통해 일정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존 게임의 경우 초반부터 죽으면 기분 팍 상하고, 재미도 떨어지잖아요? 슈퍼바이브는 전멸 시에도 추가 생존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나름 괜찮더라고요. 서바이벌 게임에 벽을 느끼는 초보자들도 플레이하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전투는 롤과 가까운 느낌이에요. 기본 공격과 4개 스킬을 사용하는 게 온라인게임 가능합니다. 참고로 뭉쳐 다니지 않고 솔로 플레이를 하게 되면 굉장히 불리하더라고요.​​슈퍼바이브는 지역과 지역을 넘어갈 때 스페이스를 눌러 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공격 당하면 정말 취약하더라고요. 몇 번의 공격에 바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날 때 주변에 상대가 있는 간단히 체크하고 날아야 해요. 특히, 자기장이 많이 좁혀져 있을 때 날면서 이동하는 온라인게임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요. 이때 주의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슈퍼바이브 후기로 리그오브레전드보다 좀 더 라이트한 맛이 있었습니다. 초반부터 다수 대 다수의 교전이 있기 때문에 전투의 짜릿한 재미를 자주 느낄 수 있었고요. 그리고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술적인 플레이도 가능했습니다.​다만 MOBA 배틀로얄로 장르로 호불호 큰 게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슈퍼바이브는 처음하는 누구에게나 온라인게임 무료로 헌터 잠금해제가 가능합니다. 처음에 위의 헌터 캐릭터 중 단 하나의 헌터를 잠금해제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저는 슈퍼바이브 캐릭터 중 허드슨을 선택하였네요.​​오늘 이렇게 신작 온라인게임 슈퍼바이브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게임 자체는 할만하고, 장르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온라인게임 소식은 여기까지 전하고 다음에 더욱더 알찬 정보로 온라인게임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