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자활공동작업장 개관 임박,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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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의 전통식품업체인 연미향 및 사회복지시설 납품업체인 (주)원창에 두부를 납품하기로 하여 30명이 근로할 예정이며, 두부 생산작업이 마무리된 후 오후 시간에는 신규사업단이 준비 중인 절임식품과 밑반찬 제조 작업에 추가로 20명이 투입될 계획이다.
작업장 건립을 통해 자활 참여주민들이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고,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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