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3 오금산 농장 '황토 유정란 친환경농산물인증(무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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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유정란 품질인증에 이어 황토유정란 친환경농산물인증 획득한 오금산농장(대표 문원식, 홍무순, 장숙자)
오금산농장은 지난 8월 6일 '황토 유정란'의 상표로 유정란을 생산,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오금산 농장은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오금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자연농업방식의 건강한 유정란을 생산하는 농장이다.
자연농업방식으로 사육하기 때문에 다른 농장처럼 외부인에 대해 그렇게 통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특유의 계분 냄새가 나지 않는 청정지역(토착미생물 발효)이다.
오금산 농장의 양계장은 일반 아파트형 계사인 케이지와는 달리 자연농업방식의 계사로 평사(平沙)에서 방목하기 때문에 닭들은 모래목욕을 즐기며 충분히 사료(자가사료 포함)를 먹고 스트레스 없이 자라고 있다.
오금산농장의 자연농업계사에는 자동 사료 공급장치와 급수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몸집이 큰 수탉 한 마리 당 암탉이 10-15마리로 무리를 지어 살고 있다.
오금산농장은 단지 항생제만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농업방식이라는 점이다.
그 동안 철저한 3無(無 항생제, 無 산란촉진제, 無 착색제)생산으로 최고의 품질을 입증받아 친환경농산물(무항생제) 인증을 받았다.
오금산 농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보급하면서, 이를 통해 빈곤계층의 자활를 도모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의 공익적 사업에도 적극적인 자활공동체이다.
오금산농장은 지난 8월 6일 '황토 유정란'의 상표로 유정란을 생산,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오금산 농장은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오금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자연농업방식의 건강한 유정란을 생산하는 농장이다.
자연농업방식으로 사육하기 때문에 다른 농장처럼 외부인에 대해 그렇게 통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특유의 계분 냄새가 나지 않는 청정지역(토착미생물 발효)이다.
오금산 농장의 양계장은 일반 아파트형 계사인 케이지와는 달리 자연농업방식의 계사로 평사(平沙)에서 방목하기 때문에 닭들은 모래목욕을 즐기며 충분히 사료(자가사료 포함)를 먹고 스트레스 없이 자라고 있다.
오금산농장의 자연농업계사에는 자동 사료 공급장치와 급수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몸집이 큰 수탉 한 마리 당 암탉이 10-15마리로 무리를 지어 살고 있다.
오금산농장은 단지 항생제만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농업방식이라는 점이다.
그 동안 철저한 3無(無 항생제, 無 산란촉진제, 無 착색제)생산으로 최고의 품질을 입증받아 친환경농산물(무항생제) 인증을 받았다.
오금산 농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보급하면서, 이를 통해 빈곤계층의 자활를 도모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의 공익적 사업에도 적극적인 자활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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